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메시가 잘하지만 돈 걸라면 호날두” 대세 MF의 키커 선택

작성일: 2022.02.05 09:10 허윤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합뉴스/EPA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대세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23,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선택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세계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34, 파리 생제르맹)의 우열을 가리는 논쟁은 10년 넘게 이어져 왔다. 두 선수가 보여준 성과가 어마어마했고 꾸준함 또한 남달랐기에 가능했다.

쉽게 결론이 날 것 같지 않은 이야기에 많은 축구계 스타, 지도자들도 한 표씩 던져왔다. 이번엔 많은 빅클럽의 관심을 받는 라이스가 자기 생각을 밝혔다.

영국 매체 ‘미러’는 5일(한국시간) “라이스는 메시가 더 뛰어난 선수지만 결정적인 페널티킥 상황에선 호날두를 선택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게리 네빌의 ‘더 오버랩’에 출연한 라이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토너먼트 등 승부처에서 호날두는 페널티킥에 성공했다. 중요한 상황이라면 100% 호날두에게 내 돈을 걸겠다”라며 호날두의 페널티킥 능력에 강한 믿음을 보였다.

매체는 “호날두가 뛰어난 페널티킥 성공률을 지녔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커리어 동안 호날두는 83.6%의 성공률을 기록 중이고 메시는 77.9%다”라며 라이스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라이스는 “메시가 축구에서 보여준 건 그냥 느낄 뿐이다. 메시는 특별하고 다시 그와 같은 선수를 보지 못할 거로 생각한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