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만화 캐릭터 닮은꼴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6일 자신의 SNS에 "미카사 재질"이라며 자신과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사진을 이어붙인 이미지를 게재했다. 단발머리의 최준희와 비슷한 단발머리 여성 캐릭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최준희가 언급하고 공개한 '미카사'는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에 등장하는 인기 여성 캐릭터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따. 최근에는 한 출판사와 계약해 작가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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