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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REVIEW] '조타 1G1AS' 리버풀, 카디프 3-1 꺾고 16강행...노리치와 맞대결

작성일: 2022.02.06 22:5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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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이 지오구 조타의 활약 속 카디프시티를 격파했다.
▲ 리버풀이 지오구 조타의 활약 속 카디프시티를 격파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리버풀이 카디프시티를 꺾고 FA16강에 안착했다.

리버풀은 6(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4라운드(32)에서 카디프를 3-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에서 지오구 조타, 호베르투 피르미누, 미나미노 타쿠미가 공격을 이끌었고, 커티스 존스, 나비 케이타, 조던 헨더슨이 허리에서 호흡을 맞췄다.

리버풀이 초반부터 몰아쳤다. 전반 5분 조타가 박스 안에서 완벽에 가까운 터닝 동작에 이은 강력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3분 뒤 미나미노가 골망을 흔들기도 했지만 이전 장면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기다렸던 골은 후반이 돼서야 터졌다. 후반 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올린 크로스를 조타가 머리로 돌려놓으며 골문 구석을 갈랐다.

리버풀은 후반 13분 케이타와 존스를 빼고 루이스 디아스와 하비 엘리엇을 동시에 투입해 중원 변화를 가져갔다. 디아스의 리버풀 데뷔전이었다.

리버풀이 다시 앞서나갔다. 후반 23분 미나미노가 조타의 패스를 득점으로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리버풀은 이후 제임스 밀너와 앤드류 로버트슨를 차례로 투입하는 여유를 보였다.

리버풀의 득점은 계속됐다. 후반 31분 앨리엇이 완벽한 퍼스트 터치 후 과감한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은 승리가 확실시 되자 마지막 교체카드로 티아고 알칸타라까지 넣었다.

리버풀은 후반 35분 카디프의 루빈 콜윌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승부에 큰 영향을 끼치는 골은 아니었다. 이후 집중력을 잃지 않은 리버풀은 경기를 3-1 스코어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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