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결정+랑닉 발언, 분노 키웠다! 맨유 선수단 '분열' 조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 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간) “맨유 선수들은 메이슨 그린우드를 버리기로 한 결정으로 인해 분열되고 있다. 특히 한 선수는 선수단이 함께하지 못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랄프 랑닉은 제시 린가드에 대한 문제로 또 다른 균열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맨유에 뒤숭숭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메이슨 그린우드의 체포가 불씨를 키웠다. 그는 지난 주말 여자친구에 대한 강간, 성폭행, 폭행, 살해 위협 혐의로 체포된 후 3박4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그린우드가 체포된 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에딘손 카바니, 빅토르 린델로프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그를 언팔로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맨유 구단도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그린우드를 경기는 물론 훈련에서도 제외시키기로 결정했다. 사실상 징계였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몇몇 선수들은 유죄가 입증되지도 않았음에도 그린우드를 내쫓는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한 선수는 이에 대해 분노하고 있으며 그린우드를 버리는 것이 그들이 함께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있다.
균열이 간 선수단은 랑닉 감독의 발언에 또 흔들렸다. 린가드의 결장을 설명한 부분이 문제가 됐다.
랑닉 감독은 ‘개인 사정으로 인한 휴가 요청’이라고 밝혔다. 반면 린가드는 클럽이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휴식을 권했다는 완전히 다른 주장을 펼쳤다.
맨유 선수들은 랑닉 감독에게 분노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6일 “랑닉이 맨유 스쿼드를 혼란에 빠트렸다. 그는 드레싱룸의 반발에 직면해 있다”고 맨유 선수단 내 불안한 분위기를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