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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결정+랑닉 발언, 분노 키웠다! 맨유 선수단 '분열' 조짐

작성일: 2022.02.07 04:0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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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 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 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 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6(한국시간) “맨유 선수들은 메이슨 그린우드를 버리기로 한 결정으로 인해 분열되고 있다. 특히 한 선수는 선수단이 함께하지 못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랄프 랑닉은 제시 린가드에 대한 문제로 또 다른 균열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맨유에 뒤숭숭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메이슨 그린우드의 체포가 불씨를 키웠다. 그는 지난 주말 여자친구에 대한 강간, 성폭행, 폭행, 살해 위협 혐의로 체포된 후 34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그린우드가 체포된 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에딘손 카바니, 빅토르 린델로프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그를 언팔로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맨유 구단도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그린우드를 경기는 물론 훈련에서도 제외시키기로 결정했다. 사실상 징계였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몇몇 선수들은 유죄가 입증되지도 않았음에도 그린우드를 내쫓는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한 선수는 이에 대해 분노하고 있으며 그린우드를 버리는 것이 그들이 함께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있다.

균열이 간 선수단은 랑닉 감독의 발언에 또 흔들렸다. 린가드의 결장을 설명한 부분이 문제가 됐다.

랑닉 감독은 개인 사정으로 인한 휴가 요청이라고 밝혔다. 반면 린가드는 클럽이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휴식을 권했다는 완전히 다른 주장을 펼쳤다.

맨유 선수들은 랑닉 감독에게 분노했다. 영국 매체 미러6랑닉이 맨유 스쿼드를 혼란에 빠트렸다. 그는 드레싱룸의 반발에 직면해 있다고 맨유 선수단 내 불안한 분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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