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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제2의 음바페' 빼앗겼다

작성일: 2022.02.07 07:1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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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음바페'로 평가 받은 무아니
▲ 'NEW 음바페'로 평가 받은 무아니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새로운 킬리앙 음바페'라고 불린 랑달 콜로 무아니(낭트)를 영입하지 못했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 주도 아래 필사적으로 협상 했지만 프랑크푸르트에 빼앗겼다.

영국 매체 'HITC'는 "토트넘이 무아니를 놓쳤다. 꽤 많은 팀이 노렸지만 놀랍게도 프랑크푸르트와 사전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골잡이 영입에 실패했지만 데얀 쿨루셉스키를 데려와 최전방에 공격력을 보완했다"고 알렸다.

토트넘 파라티치 단장이 직접 무아니를 주목했다. 낭트와 프랑스 대표팀에서 잠재력을 보였다. 이번 시즌에 23경기에 출전해 8골 4도움을 기록했는데, 현지에서는 "엄청난 가능성이 있다. 파리 생제르맹 음바페와 비교된다"며 'NEW 음바페'로 점찍었다.

별명처럼 쟁쟁한 팀이 무아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 외에 리버풀이 영입을 노렸다. AC밀란과 도르트문트까지 무아니 영입전에 뛰어 들었는데, 무아니의 최종 선택은 프랑크푸르트였다.

분데스리가에서도 출전 시간을 확보해 더 높은 레벨로 도약을 노린다. 영국 'HITC'는 "토트넘과 리버풀이 몇 년 뒤에 자책할 수도 있다. 다만 리버풀은 루이스 다이즈 영입으로 선회했기에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무아니를 놓친 것에 아쉬워했다.

토트넘도 무아니를 영입하지 못했지만, 겨울 이적 시장 막판에 유벤투스 듀오로 공격력을 보강했다. 'HITC'는 쿨루셉스키가 전방에서 창의적인 공격력을 불어 넣을 거로 확신했다. 실제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브라이턴과 FA컵 32강전 이후에 쿨루셉스키 활약에 "이제 스쿼드가 완벽해졌다"며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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