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끌려 나와? 램파드의 반박 "어떤 옷 입든 상관없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프랭크 램파드 에버턴 감독이 델레 알리를 감쌌다.
알리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에버턴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지난 6일(한국시간) 브렌트포드와 FA컵 경기에서 에버턴 팬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리의 스트릿한 복장이 논란이 됐다. 글렌 호들 전 토트넘 감독은 영국 ‘BT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하면 그냥 길거리에서 끌려나온 줄 알았다”며 “유니폼이라도 입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램파드 감독은 즉각 반박했다. 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내 개인적인 생각에 델레가 어떤 차를 몰고 어떤 옷은 입든 상관 없다. 그는 매일 훈련하고 매일 발전하길 원하고 클럽과 팀 동료를 존중하고 모든 것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대는 바뀌었고 우리 모두가 그것을 인식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의견에도 반박하지 않겠다. 물론 내 앞에 있는 일들에 대해서만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램파드 감독은 알리와 도니 판 더 빅 영입이 기쁠뿐이었다. 그는 “델레와 도니 모두 훌륭한 젊은이들이다. 진심이다. 도니는 델레가 입은 것보다 더 긴 외투를 입었고 다른 종류의 재킷이었지만 나는 그런 것들을 신경쓰지 않는다. 그들이 경기장 위에서 무언가 만들어낸다면 나는 매우 기쁠 것이다. 모든 사람이 각자의 개성이 있다. 수갑을 채우거나 제한하는 것은 해로울 수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선수들이 올바른 행동을 하고 올바른 일을 하는 한 아무런 걱정이 없다”는게 램파드 감독의 생각이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