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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끌려 나와? 램파드의 반박 "어떤 옷 입든 상관없어"

작성일: 2022.02.08 09: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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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니 판 더 빅 SNS
▲ ⓒ도니 판 더 빅 SNS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프랭크 램파드 에버턴 감독이 델레 알리를 감쌌다.

알리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에버턴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지난 6(한국시간) 브렌트포드와 FA컵 경기에서 에버턴 팬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리의 스트릿한 복장이 논란이 됐다. 글렌 호들 전 토트넘 감독은 영국 ‘BT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하면 그냥 길거리에서 끌려나온 줄 알았다유니폼이라도 입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램파드 감독은 즉각 반박했다. 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내 개인적인 생각에 델레가 어떤 차를 몰고 어떤 옷은 입든 상관 없다. 그는 매일 훈련하고 매일 발전하길 원하고 클럽과 팀 동료를 존중하고 모든 것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대는 바뀌었고 우리 모두가 그것을 인식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의견에도 반박하지 않겠다. 물론 내 앞에 있는 일들에 대해서만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램파드 감독은 알리와 도니 판 더 빅 영입이 기쁠뿐이었다. 그는 델레와 도니 모두 훌륭한 젊은이들이다. 진심이다. 도니는 델레가 입은 것보다 더 긴 외투를 입었고 다른 종류의 재킷이었지만 나는 그런 것들을 신경쓰지 않는다. 그들이 경기장 위에서 무언가 만들어낸다면 나는 매우 기쁠 것이다. 모든 사람이 각자의 개성이 있다. 수갑을 채우거나 제한하는 것은 해로울 수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선수들이 올바른 행동을 하고 올바른 일을 하는 한 아무런 걱정이 없다는게 램파드 감독의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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