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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의 반박? 랑닉 "직접 소통하길...SNS 안 해"

작성일: 2022.02.08 10:2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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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프 랑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 랄프 랑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랄프 랑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제시 린가드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랑닉 감독은 지난 4(한국시간) 미들즈브러와 FA컵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린가드) 본인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가를 요청해 명단에서 제외했다며 린가드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린가드가 반박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클럽이 내게 개인적인 사정(이적 실패)을 이유로 휴식을 권했다. 내 생각은 확고했다. 나는 감독이 부르면 프로페셔널하게 100%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다른 이야기를 했다.

랑닉 감독은 지난달 앙토니 마시알과 비슷한 불화를 겪은 바 있다. 이로 인해 랑닉 감독이 맨유 선수단의 반발에 직면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번리 원정을 앞둔 랑닉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린가드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직접 의사소통하는 것이)항상 더 좋다저는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읽거나 소통한 적이 없으며 거기에 존재하지도 않는다. 솔직히 말해 그럴 시간이 없을 것이다고 답했다.

이어 따라서 (직접 소통하는 것이) 항상 더 좋다. 제가 마시알, 린가드와 함께했던 것처럼 항상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하지만 아마도 그들과 저는 다른 세대이고 제 세대에선 이런 종류의 것들을 키우지 않았다SNS를 통해 의사표현이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랑닉 감독은 내게 있어서 직접적인 의사소통이 더 좋다두 사건의 경우 내가 선수들에게 무슨 말을 했느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논의할 이유가 없다고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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