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의 반박? 랑닉 "직접 소통하길...SNS 안 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랄프 랑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제시 린가드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랑닉 감독은 지난 4일(한국시간) 미들즈브러와 FA컵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린가드) 본인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가를 요청해 명단에서 제외했다”며 린가드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린가드가 반박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클럽이 내게 개인적인 사정(이적 실패)을 이유로 휴식을 권했다. 내 생각은 확고했다. 나는 감독이 부르면 프로페셔널하게 100%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다른 이야기를 했다.
랑닉 감독은 지난달 앙토니 마시알과 비슷한 불화를 겪은 바 있다. 이로 인해 랑닉 감독이 맨유 선수단의 반발에 직면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번리 원정을 앞둔 랑닉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린가드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직접 의사소통하는 것이)항상 더 좋다”며 “저는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읽거나 소통한 적이 없으며 거기에 존재하지도 않는다. 솔직히 말해 그럴 시간이 없을 것이다”고 답했다.
이어 “따라서 (직접 소통하는 것이) 항상 더 좋다. 제가 마시알, 린가드와 함께했던 것처럼 항상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하지만 아마도 그들과 저는 다른 세대이고 제 세대에선 이런 종류의 것들을 키우지 않았다”고 SNS를 통해 의사표현이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랑닉 감독은 “내게 있어서 직접적인 의사소통이 더 좋다”며 “두 사건의 경우 내가 선수들에게 무슨 말을 했느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논의할 이유가 없다”고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