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케인 스승? 이탈리아 대표 MF가 제격” 토트넘 신입의 추천

작성일: 2022.02.08 12:00 박건도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해리 케인. ⓒ연합뉴스/Reuters
▲ 해리 케인.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박건도 인턴기자] 데얀 클루셉스키(21)가 해리 케인(28)에 조언을 남겼다.

클루셉스키는 지난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지역지 ‘풋볼런던’을 통해 “안드레아 피를로 전 감독은 케인의 스승으로 제격이다. 그는 환상적인 사람이다”라며 “나 또한 피를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경기 외적으로도 큰 도움이 된 감독”이라고 밝혔다.

피를로는 2020-21시즌 유벤투스 감독직을 맡았다. 클루셉스키는 피를로 전 감독 지도로 성장을 거듭했다. 어린 나이에 총 47경기에 나서 7골 7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믿음을 줬던 전 감독에게 감사를 표했다. 클루셉스키는 “거의 매일 피를로 전 감독과 대화를 나눴다. 어디서 패스를 뿌려야 하는지, 움직이는 방향까지 세세하게 가르쳐 줬다. 월드클래스 선수 출신다웠다”라고 회상했다.

▲ 안드레아 피를로 유벤투스 전 감독.
▲ 안드레아 피를로 유벤투스 전 감독.

케인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은 지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경기 후 인터뷰에서 “케인은 정통 스트라이커 역할 그 이상을 해낸다. 단순히 득점만 하는 선수가 아니다”라고 평가를 내린 바 있다.

데뷔전서부터 케인과 호흡을 자랑한 클루셉스키도 생각이 같다. 그는 “믿을 수 없었다. 케인은 다른 차원의 경기를 보여줬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한 패스도 남달랐다. 구종 자체가 다르더라”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어 “피를로 감독은 케인의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케인의 미래를 위해 추천하고 싶었다”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