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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맨유 떠난다?...'나이 느낀다' 친구들에게 고백

작성일: 2022.02.13 07:5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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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연합뉴스/AP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12(한국시간) “호날두가 친구들에게 자신에 대해 정직하게 인정한 후 맨유를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가 또 침묵했다. 그는 12일 사우스햄튼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벌써 6경기 연속 침묵이다. 호날두는 지난해 12월 말 번리전을 끝으로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맨유는 호날두의 침묵 속 사우스햄튼과 1-1로 비기며 순위 경쟁에서 밀려났다.

이 매체에 따르면, 10여년 만에 가장 긴 골 가뭄에 빠진 호날두는 가까운 친구들에게 나이를 느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더불어 현재 구단의 방향에 대한 불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고 한다.

영국 매체 더선호날두가 맨유에서 생활을 중단할지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자신과 팀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면 맨유를 떠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호날두는 최근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는 여기에서 6, 7, 5위를 하고 싶지 않다. 우승을 하고 경쟁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우리는 경쟁 중이지만 아직 최고 수준은 아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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