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복귀가 큰 영향"...토트넘, TOP4 기대하는 이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30)의 복귀는 토트넘 홋스퍼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의 주중 사우스햄튼전 패배는 치명적이었다. 손흥민의 활약 속 연이은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막판 내리 2골을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그 결과 2-3 패배로 경기는 끝났다.
TOP4 경쟁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현재 토트넘은 7위(승점 36)에 머물러 있지만 4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40)과 격차는 4점 밖에 나지 않는다. 만약 사우스햄튼전에 승리했다면 격차는 1점으로 좁혀질 수 있었다. 게다가 토트넘은 웨스트햄보다 3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이번 울버햄튼전도 고비다. 울버햄튼이 8위(승점 34)로 바짝 추격 중이다. 승점 차가 2점 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패한다면 순위가 뒤집힐 수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도 “토트넘이 살얼음판 위에 있다”고 표현했다. “토트넘이 사우스햄튼과 홈경기 패배를 감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경쟁자들이 일관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울버햄튼을 상대로 또 다시 패하면 그들의 기회는 끝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하지만 절망적인 상황은 아니다. 토트넘에 에이스 손흥민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오랜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은 지난 사우스햄튼전에서 리그 9호골을 성공시키며 변함 없는 결정력을 과시했다.
이 매체도 “손흥민의 복귀가 큰 영향을 끼치면서 안토니오 콘테 체제에서 토트넘은 확실히 향상됐다”고 손흥민의 복귀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콘테는 기대감을 꺾을 만큼 영리하다. 그래서 정상에 오를 때까지 긴 여정이 필요하다고 말해왔다. 그는 이번 시즌 경쟁의 취약성 때문에 4위가 유력하다는 것을 알만큼 똑똑하다. 울버햄튼에 승리하기 위해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울버햄튼전을 기대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