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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 황재균, 살빼고 물오른 예비신랑 비주얼 "♥지연 내조 필요없어"

작성일: 2022.02.15 17:1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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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균. 제공|유어바이브
▲ 황재균. 제공|유어바이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티아라 지연과 결혼을 발표한 야구선수 황재균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KT위즈의 주장으로서 창단 첫 우승을 이끌어낸 야구선수 황재균이 MZ매거진 유어바이브와 화보를 공개했다.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모습으로 '멋짐'을 폭발시킨 황재균은 “새 시즌에는 체중을 줄여서 가볍게 출전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화보 촬영을 하게 되어 시기가 잘 맞았다”며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후문이다. 

황재균은 또 예비신부 지연과의 일상에 대해 "내가 워낙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집에서 주로 영화를 이것저것 함께 본다”며, “외출이 부담스러운 시기라 운동할 때를 제외하곤 집 밖을 나가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 결혼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혼자서 몸 관리를 하고, 생활면에서도 스스로 잘 하는 편이라 내조가 필요 없다”며, “상대방도 본인 일을 열심히 하면서 자기 인생을 즐기면서 나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야구선수로서 ‘에이징 커브’를 논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된다”고 일축하며, “지난해 코 뼈를 다치는 부상을 당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나는 20대 선수보다 더 잘 뛰고 체력적으로도 힘이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우승을 했던 멤버들과 야구를 하고 싶고, KT위즈에서 은퇴할 것”이라며 ‘친정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은퇴 후에도 우리 집처럼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재균은 6살 연하인 티아라 멤버 지연과 올 겨울 결혼 계획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황재균은 결혼을 발표하며 "제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작년 한창 힘든 시기에 만나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와 함께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 ​황재균. 제공|유어바이브​
▲ ​황재균. 제공|유어바이브​
▲ ​황재균. 제공|유어바이브​
▲ ​황재균. 제공|유어바이브​
▲ ​황재균. 제공|유어바이브​
▲ ​황재균. 제공|유어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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