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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수원삼성서 뛰던 헨리, LA FC 이적... 김문환과 한솥밥

작성일: 2022.02.19 14:39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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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닐 헨리 ⓒ한국프로축구연맹
▲ 도닐 헨리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지난 시즌까지 수원삼성의 수비 라인을 지켰던 도닐 헨리(28)가 미국 무대로 자리를 옮겼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로스엔젤레스 FC(LA FC)는 19일(한국시간) 헨리의 영입을 발표했다.

캐나다 국가대표인 헨리는 강력한 피지컬과 적극성을 앞세워 상대 공격수를 틀어막는 중앙 수비수다. 2020년 수원삼성에 입단하며 K리그와 인연을 맺은 뒤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두 시즌 간 리그 41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수원삼성과의 결별은 예고됐다. 수원삼성이 울산현대에서 뛰던 불투이스(31)를 영입하며 사실상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헨리의 차기 행선지는 이전에 활동했던 미국 무대였다. LA FC 유니폼을 입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인 김문환(26)과도 한솥밥을 먹게 됐다.

LA FC는 “헨리는 놀라운 대표팀 경력과 MLS를 경험한 베테랑 선수다. 유럽과 대표팀에서의 경력은 수비 라인에 강력함을 더해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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