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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 수원 데뷔…개막전부터 선발 출전

작성일: 2022.02.19 15:39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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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즌을 앞두고 수원 삼성에 입단한 정승원. ⓒ수원삼성홈페이지
▲ 이번 시즌을 앞두고 수원 삼성에 입단한 정승원. ⓒ수원삼성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인천, 김건일 기자] 대구에서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 정승원이 개막전부터 데뷔전을 치른다.

19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하나원큐 K리그1 개막 라운드 인천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3-4-3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윙포워드로 이름을 올린 정승원은 김건희, 오현규와 함께 스리톱을 이끈다.

2017시즌 대구에서 데뷔한 정승원은 대구에서만 5시즌을 보낸 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수원으로 이적했다.

수원으로 전격 복귀한 외국인 선수 사리치도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사리치는 한석종과 함께 중원을 담당한다.

도닐 헨리가 떠난 수비진은 박대원, 민상기, 장호익이 맡는다.

홈팀 인천 역시 이적생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웠다. 공격수 홍시후와 미드필더 여름, 그리고 이명주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인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인천은 2010년 2월 27일 전남드래곤즈전 이후 첫 개막전 승리를 노린다. 이날 경기 승리를 거둔다면 4376일 만이다. 홈 개막전에선 4년 연속 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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