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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부족하다...더 노력해야” 김도균이 평가한 '이승우 데뷔전'

작성일: 2022.02.19 16:06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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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균 수원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도균 수원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전주, 서재원 기자]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이승우에 대해 아직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수원FC19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라운드 개막전에서 전북에 0-1로 패했다.

김도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먼저 개막전에 승리한 김상식 감독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공격 전개 장면이나 수비적인 면에서 보완해야 할 점들이 많이 발견됐다고 생각한다. 공격을 나가는 장면에서 매끄럽지 못한 점은 수정해야 할 것 같다. 첫 경기를 패하긴 했지만 나름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이승우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데뷔전을 치렀다. 김 감독은 제가 봤을 때 아직 부족하다. 신체 컨디션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경기를 통해, 훈련을 통해 조금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아직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평가했다.

3월 중순까지 홈 경기를 치르지 못한다. 김 감독은 원정 경기가 많긴 하지만 휴식시간이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다. 초반 강팀들을 만나기 때문에 승점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오늘 경기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매끄럽지 않다는 공격 과정에 대해선 이영재 선수의 역할을 대체하는 게 부족한 면이 있다. 공격 템포와 타이밍이 늦었고 정확도도 떨어졌다. 그런 점들을 보완해야 승리할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다. 오늘 같은 공격 과정으로는 쉽지 않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니실라에 대해선 무난하게 했다고 생각한다. 많은 활동량을 보여줬다. 마지막에 리드를 뺏긴 상황에서 교체됐는데 무난한 플레이를 했다. 조금 더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충분히 잘 해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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