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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김태완 감독 "울산과 무승부 만족한다"

작성일: 2022.02.20 18:4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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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완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태완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울산, 박대성 기자] 김천 상무 김태완 감독이 울산 원정 승점 1점에 만족했다.

김천은 20일 오후 4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K리그1' 1라운드 개막전에서 울산에 0-0으로 비겼다. 

경기 뒤 김태완 감독은 "적응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게끔 잘 버텼다. 하창래 퇴장 변수가 있었지만, 퇴장이 팀을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울산전 무승부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정승현이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김 감독은 "발목이 부어 교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울산은 최전방 공격수없이 제로톱을 썻다. 김 감독은 "미드필더에서 전반전부터 많이 밀렸다. K리그1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차츰 좋아질 거라고 믿는다. 많은 기회를 허용했지만 잘 막았다"라면서 K리그2보다 많은 관중과 수준 높은 선수들을 경험했다. K리그2에서 주도했다면 K리그1은 아니다. 잘 보완하겠다"며 더 나아질 조직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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