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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애둘맘인데 허리가 18인치…"동안 외모 때문에 무시도 당해"

작성일: 2022.02.23 05:3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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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홍영기 인스타그램
▲ 출처| 홍영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겸 온라인 쇼핑몰 CEO 홍영기가 일상을 공유했다.

홍영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홍영기에게 남편이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의 줄임말로 연애 감정이 없는 이성 친구) 문제로 화내거나 서운해한 적 없냐고 물었고, 홍영기는 "9년 동안 그랬다. 10년 차인 요즘은 해탈했다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리 사이즈를 물어보는 질문에는 "이번에 18인치 나왔는데 18~21인치 왔다 갔다 한다"고 전하며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홍영기는 동안 외모에 대한 고충도 털어놨다. 어려 보이는 외모와 나이로 인해 사회에서 무시당했던 적이 있냐는 물음에 "내 모습을 솔직하게 다 드러내는 스타일이라 최근까지도 어른인 척하는 어른들한테 무시당했다"며 "날 갖고 논 게 더 맞을 듯"이라고 답했다.

홍영기는 2009년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2년 얼짱 출신 유튜버 이세용과 혼전 임신한 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약 10년 만에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 출처| 홍영기 인스타그램
▲ 출처| 홍영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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