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맨유 감독 '거절'…레알 마드리드 간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제안을 거절할 참이다.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 관심이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 휘트니스', '데일리 메일' 등은 26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심을 받았지만 거절했다. 레알 마드리드 관심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알렸다.
포체티노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상호합의 하에 계약 해지한 뒤에 랄프 랑닉 감독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겼다. 정식 감독을 위한 최종 후보군을 추렸는데 포체티노 감독도 포함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고위층은 토트넘 시절에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를 키운 것처럼 젊고 유능한 선수를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감독으로 포체티노를 지목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도 포체티노 감독 선임에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하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아래에서 순항하고 있지만 차기 감독을 고민한다. '데일리 메일'은 "안첼로티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거라는 이야기가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어떤 결과를 얻느냐가 중요"라고 짚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 시절에도 포체티노 감독에게 관심을 보인바 있다.
포체티노 감독에게도 레알 마드리드 제안이 더 매력적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프리메라리가를 넘어 유럽대항전 우승을 원하는 팀이다.
'익스프레스'는 "포체티노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프로젝트에 매우 관심을 보였다. 안첼로티 감독이 떠난다면 자신에게 기회가 올 것을 알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팀 제안을 고사한 상황"이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레알 마드리드에 더 무게를 뒀다고 알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