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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여름 PL 역대급 '돈잔치' 벌인다…단, 이것만 피하면

작성일: 2022.02.26 16:00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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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르 오시멘. ⓒ연합뉴스/REUTERS
▲ 빅토르 오시멘.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명문 구단으로서의 부활을 노린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올 시즌 강등을 피한다면 오는 여름 정상급 선수들을 끌어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돈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뉴캐슬은 승점 22점(4승10무10패)으로 강등 위기인 리그 17위까지 떨어져 있다. 하위권에 떨어진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임대로 합류한 맷 타켓을 포함해 키에런 트리피어, 댄 번, 크리스 우드, 브루노 기마랑이스 등 5명을 추가하며 반등에 강한 의지를 표했다.

그들의 활약에 힘입어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6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에디 하우 감독도 반등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능한 한 빨리 뉴캐슬에 성공을 가져오고 싶다”라며 “이 클럽은 위대한 업적을 이룰 것이다. 여기 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이 사실에 대해 의심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미 이번 시즌은 상위권과 멀어진 상황. 오는 여름 추가적인 영입으로 다음 시즌을 미리 대비하려는 계획이다.

세리에 A의 SSC 나폴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빅토르 오시멘(24) 영입 경쟁에 선두를 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리그 16경기에 출전해 7골과 3득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공격수다.

그를 원하고 있는 다른 구단으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이 있으나 재정적으로는 뉴캐슬이 가장 앞선다. 매체도 "이미 큰 무대에서 뛰고 있는 오시멘에 어떤 보람 있는 업적을 남길 수 있을지 확신을 줄 수만 있다면 뉴캐슬이 그를 품을 것이 유력할 것"이라고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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