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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 발렌시아에 0-1 패… 이강인, 교체 투입 후 '20분 활약+평점 6.4'

작성일: 2022.02.27 04:00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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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요르카 미드필더 이강인.
▲ 마요르카 미드필더 이강인.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이강인(22, RCD 마요르카)이 교체 투입되어 약 20분 동안 경기를 치렀다.

마요르카는 2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페인 팔마의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라리가 26라운드에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마요르카는 승점 26으로 리그 16위에 머물렀다. 발렌시아는 승점 33을 기록하며 리그 9위로 뛰어올랐다.

홈팀 마요르카는 4-2-3-1을 꺼냈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베다트 무리키가 원톱에 섰고, 구보 다케후사와 다니 로드리게스가 측면 공격을 책임졌다. 골키퍼는 세르히오 리코가 맡았다.

발렌시아는 3-5-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막시 고메스가 공격에 나섰다. 드미트리 폴키에와 유누스 무사가 측면에 섰다. 가브리엘 파울리스타가 중앙 수비에, 게오르그 마마르다슈빌리가 골문을 지켰다.

전반 4분 만에 발렌시아가 앞섰다. 파울리스타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그대로 골문 안에 꽂혔다.

반면 마요르카의 공격은 무뎠다.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 중반까지 무득점이 이어졌다. 결국, 마요르카는 후반 26분 이강인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강인은 후반 36분 프리킥을 직접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수비 벽에 걸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좌우 전환 패스로 경기를 조율했다.

후반 추가시간, 발렌시아에서 퇴장이 나왔다. 모리바가 거친 반칙으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다. 마요르카는 끝까지 공세를 퍼부었지만,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그대로 종료됐다.

경기 종료 후 스포츠 데이터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 평점 6.4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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