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REVIEW] '황희찬 무득점' 울버햄튼 2연패…웨스트햄 5위 복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황희찬(25)이 2경기 연속골에 실패한 가운데 울버햄튼이 2연패에 빠졌다. 웨스트햄은 4위 싸움에 다시 불을 지폈다.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81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은 0-1로 졌다.
슈팅 2개를 기록했는데 유효 슈팅은 없었다. 이 가운데 하나는 골대를 살짝 벗어난 슈팅이었다.
아스널과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을 터뜨린 황희찬은 파비우 실바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최전방은 물론이고 좌우 측면, 중원까지 활동 반경을 높여 팀 공격을 이끌었다.
0-0으로 맞선 전반 추가 시간 페널티박스 안에서 리바운드된 공을 잡아 오른발 감아차기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비껴갔다.
후반전엔 팀이 웨스트햄에 주도권을 빼앗기면서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고, 0-1로 뒤진 후반 36분 라울 히메네스와 교체되어 경기를 마쳤다.
울버햄튼은 후반 14분 토마스 수첵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끌려갔다. 측면을 뚫은 안토니오가 건넨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수첵이 오른발로 받아넣었다.
웨스트햄의 공세를 조세 사 골키퍼가 연이은 선방으로 막아 내면서 1골 차를 유지했지만 후반전엔 완전히 주도권을 내주는 바람에 이렇다 할 슈팅 기회가 없었다. 후반 42분 후벵 네베스가 날린 중거리슛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울버햄튼은 이날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면 6위까지 오를 수 있었지만 승점 40점으로 8위에 머물렀다.
웨스트햄은 승점 45점으로 아스널을 득실 차로 제치고 5위에 올라섰다.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2점 차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