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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 "8점 낸 뒤 투수 교체 실수…야구 어렵다"

작성일: 2016.04.13 00:0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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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양상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가 12일 난타전 끝에 롯데에 연장 10회 12-11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LG 양상문 감독은 경기 후 "8점을 낸 뒤 투수 운용에 실수가 있었다. 끝까지 힘 내 준 선수들과 응원해 주신 팬들의 힘으로 이겼다고 생각한다. 야구가 참 어렵다."고 말했다. LG는 6회 8-4로 역전한 뒤 7회 곧바로 4실점, 동점을 내줬다. 최성훈이 7회 2사까지 잡고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쉽게 올리지 못했다.

한편 13일 선발은 LG 우규민, 롯데 조시 린드블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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