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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현 감독 "주권은 젊은 투수들과 경쟁하고 있어…오래 던지길 기대하고 있다"

작성일: 2016.04.13 17:4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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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첫 선발 등판 예정인 주권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주권이 최대한 오래 던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kt 위즈 조범현 감독이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앞서 시즌 첫 선발 등판할 주권에 대해 이야기했다.

주권은 지난 7일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구원 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15경기에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8.51로 부진했다. 선발 등판은 세 번 있었고 2패 모두 선발로 마운드에 섰을 때 기록했다.

조 감독은 "팀 장래를 위해 선수가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하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권과 정성곤 등 젊은 투수들이 경쟁하고 있다. 오늘(13일) 경기에서 오래 던져 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경기에서 리드할 경우 흔들린다면 넥센이 추격하기 전에 빨리 교체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경기 운용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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