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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반했다! "황희찬, 2년 전부터 관찰...프로페셔널한 선수"

작성일: 2022.03.04 13:5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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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연합뉴스/Reuters
▲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브루노 라즈 울버햄튼 원더러스 감독은 2년 전부터 황희찬을 관찰했다.

라즈 감독은 3(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스타를 통해 “2년 전 내가 벤피카에 있을 때부터 황희찬을 따라다녔다. 지난해 8월 그의 이름이 등장했을 때 이미 그에 대한 보고서를 갖고 있었다. 나와 내 스태프들이 그를 관찰해왔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황희찬은 지난해 여름 라이프치히를 떠나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었다. 처음엔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이었다. 하지만 황희찬의 활약은 기대 이상이었다.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더니 중요할 때마다 팀에 큰 힘이 됐다. 울버햄튼이 그의 완전 영입을 빠르게 추진한 이유다.

라즈 감독은 회장이 황희찬을 임대 후 완전 영입 조건으로 데려올 수 있다고 말했을 때 나는 무조건 승낙했다. 그는 재능있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는 윙어처럼 뛰면서 많은 것들을 가져다준다. 일에만 전념하는 것도 매일 볼 수 있다고 황희찬 영입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정말 프로페셔널하다. 우리 선수단 중 가장 프로페셔널한 선수 중 하나다. 나는 그와 함께해 매우 기쁘다. 그가 뛰고 수비하는 방식은 팀에 매우 좋은 영향을 끼친다. 그와 함께하면서 우리는 더욱 다양한 방식의 플레이 방식을 준비할 수 있다고 황희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황희찬은 지난달 24일 아스널전에서 리그 5호골을 성공시켰다. 부상 복귀 후 첫 골이었다. 그는 오는 6일 새벽 0시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경기에서 리그 6호골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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