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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내가 감독? 불가능...경기 중 최소 2명 때릴 걸”

작성일: 2022.03.04 16:51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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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1, AC밀란)는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축구는 끝나지 않는다. 41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변함 없는 기량을 발휘 중이다. 이번 시즌엔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뛰지 못했음에도 리그 15경기에서 8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는 여전히 은퇴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는 내 미래는 축구고 내 세계도 축구다. 지금 당장은 (부상으로) 뛰지 못해 너무 아쉽다. 밀란을 돕고 싶다. 내가 밀란에 돌아온 이후 우리는 훌륭한 경기를 펼치고 있는데 우승컵이라는 한 가지 요소만 빠져 있을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우승컵을 위해 싸우고 있다. 나는 밀란에서 무언가를 얻기 전까지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며 은퇴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그도 언젠가 은퇴를 해야 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축구화를 벗은 뒤 어떤 제 2의 인생을 그리고 있을까. 하나 확실한 게 있다면 지도자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스포츠바이블을 통해 내가 감독을 한다고? 불가능하다. 경기 중에 적어도 2명의 선수를 때릴 것이다. 경기 후에는 8명은 때릴 것이라고 화끈하게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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