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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상황에 눈물...진첸코 "딸과 가족 아니었으면 참전"

작성일: 2022.03.05 14: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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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렉산드르 진첸코(맨체스터 시티)
▲ 올렉산드르 진첸코(맨체스터 시티)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올렉산드르 진첸코(맨체스터 시티)는 조국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고 싶어했다.

진첸코는 5(한국시간) 영국 ‘BBC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는 그냥 울고 있다.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세고 있진 않지만 훈련장에서 차를 몰고 나올 때도 아무 것도 없이 울고 있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출신 진첸코는 조국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때에도 자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블라디미르) 푸티이 가장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죽었으면 좋겠다는 저주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진첸코는 내 머릿속에 모든 것이 있다. 당신이 태어난 곳과 당신이 자라난 곳이 빈 땅이 됐다고 상상해 봐라. 그들이 파괴한 모든 도시들의 사진과 영상을 수도 없이 보여드릴 수 있다보안 작전? 말도 안 된다. 이건 진짜 전쟁이다. 그들이 하는 일을 용납할 수 없다. 우린 이를 멈춰야 한다고 분노했다.

진첸코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걱정했다. 그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내게 사실을 보내주고 있다. 그들은 굶주리고 있다. 사람들은 지하 벙커에서 잠을 자며 겨우 생존하고 있다솔직히 딸이나 가족이 아니었다면 그곳에 있었을 것이다. 나는 단지 그렇게 태어났다. 내 나라 사람들을 알고 그들과 늘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나는 우크라이아 사람임이 자랑스럽다. 평생동안 영원할 것이다. 나는 내 조국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알고 있다. 그들은 기꺼이 죽음에 맞서 싸울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사랑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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