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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선발' 울브스, 전반 수비 ‘와르르’…팰리스에 0-2 리드 뺏겨(전반 종료)

작성일: 2022.03.06 00:49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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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 ⓒ연합뉴스/Reuters
▲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 ⓒ연합뉴스/Reuters
▲ 울버햄튼과 팰리스 경기에서 나온 'NO WAR'. ⓒ연합뉴스/Reuters
▲ 울버햄튼과 팰리스 경기에서 나온 'NO WAR'.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홈경기에서 고전 중이다.

울버햄튼은 6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0-2로 밀리고 있다.

울버햄튼은 3-4-2-1을 꺼냈다. 황희찬은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다니엘 포덴스와 페드루 네투가 바로 뒤를 지원했다. 주앙 무티뉴와 후벵 네베스가 중원에 포진했다. 로망 사이스, 코너 코디, 막시밀리안 킬먼이 스리백에, 골키퍼 장갑은 조세 사가 꼈다.

원정팀 팰리스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윌프레드 자하, 장 필리프 마테타, 마이클 올리스가 스리톱을 구성했다. 셰이쿠 쿠야테와 코너 갤러거가 미드필더에, 마크 게히와 요아킴 안데르센이 중앙 수비수로, 골문은 비센테 과이타가 지켰다.

전반 초반은 팽팽했다. 두 팀 모두 적극적으로 중원 싸움에 가담했다. 전반 15분까지 슈팅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0의 균형을 깬 건 팰리스였다. 전반 19분 마테타가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조세 사 골키퍼와 경합했고, 마테타는 흘러나온 공을 빈 골문에 밀어 넣었다. 비디오 판독(VAR) 끝에 골이 인정됐다.

변수가 생겼다. 울버햄튼 키아나 훼버가 전반 24분 만에 부상으로 물러났다. 조니 카스트로가 빈자리를 대신했다.

팰리스는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전반 33분 제프리 쉴럽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자하의 슈팅은 골문 왼쪽에 꽂혔다. 팰리스는 2-0으로 앞서 나갔다.

이어 전반 40분 팰리스 미드필더 갤러거의 중거리 슈팅은 조세 사 골키퍼에 막혔다. 전반 45분 마이클 올리세의 감아차기 마저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은 팰리스가 2-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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