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맨유, 새 감독으로 하센휘틀 급부상 "포체티노·텐 하그 안 되면..."

작성일: 2022.03.07 13:30 맹봉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랄프 하센휘틀 감독 ⓒ 연합뉴스/로이터
▲ 랄프 하센휘틀 감독 ⓒ 연합뉴스/로이터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새로운 감독 후보가 떠올랐다.

영국 매체 '미러'는 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우샘프턴 랄프 하센휘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고려 중이다. 현재 팀을 이끄는 랄프 랑닉 감독이 하센휘틀의 능력을 검증했다. 랑닉 감독은 하센휘틀과 과거 라이프치히에서 같이 일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독일 출신의 하센휘틀은 2007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라이프치히 감독으로 이름을 날렸다. 당시 라이프치히 단장이 랑닉이었다. 누구보다 하센휘틀의 실력과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

하센휘틀은 최근 떠오르는 감독 중 하나다. 전력이 약한 사우샘프턴을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9위에 올려놓았기 때문이다.

압박 축구가 하센휘틀 축구 특징이다. 선수들의 많은 활동량을 중요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압박에 이은 역습이 주를 이룬다.

선수들과의 관계도 좋은 감독으로 평가된다. 주제 무리뉴부터 올레 군나르 솔샤르, 지금의 랑닉까지 선수들과 불화설이 끊이지 않은 맨유 감독들에게 필요한 소통 능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후보 1, 2순위는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PSG(파리생제르맹) 감독, 에릭 텐 하그 아약스 감독이다. '미러'는 "맨유는 포치티노나 텐 하그와 감독 협상이 결렬되면 바로 하센휘틀로 선회할 것이다. 라이프치히 시절 바로 옆에서 하센휘틀을 본 랑닉의 지지도 있다"고 알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