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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레알 못 잡으면 '경질각'인데, 음바페 발목 부상 확정

작성일: 2022.03.08 01:4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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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바페 ⓒ연합뉴스/AFP
▲ 음바페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다. 킬리앙 음바페가 챔피언스리그 대비 훈련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페이지를 통해 "음바페가 금일 훈련에서 왼발에 부상을 당했다. 오후에 치료를 받았다.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24시간 안에 새로운 소식이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10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홈에서 열렸던 16강 1차전에 1-0으로 이겼지만, 한 골 차이는 안심할 수 없다.

유럽 현지에서는 챔피언스리그 결과에 따라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할 거로 점쳤다. 포체티노 감독은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등 세계 최고의 선수를 보유했지만 특별한 색깔을 보이지 못했다. 프랑스를 넘어 유럽 대권을 노리는 팀이기에 포체티노 감독 지도력과 전술적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 핵심 중에서도 핵심이다.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홀로 흔들며 결승골을 넣었기에 원정 2차전에서 이탈은 치명적이다. 

'ESPN'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일단은 경미하다. 최근에 공개된 훈련 영상을 보면 팀 동료 아드리사 게예와 볼 다툼 도중에 발목 부위를 밟혔다. 'ESPN'은 "MRI 검사로 골절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음바페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전 검사 결과로 심각한 부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더 지켜봐야 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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