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평점 7.9점…도허티 9.6점으로 1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이 시즌 11호 득점으로 5골 차 대승을 이끌고 호평받았다.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토트넘과 에버턴과 경기가 끝나고 손흥민에게 평점 7.9점을 매겼다.
손흥민은 1-0으로 앞선 전반 17분 데얀 쿨루셉스키가 건넨 패스를 받아 오른발 논스톱 강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2-0으로 앞선 전반 27분 일대일 기회를 잡았으나 오른발 슈팅이 조던 픽포드 에버턴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날 경기에서 슈팅 2개를 기록했을뿐만 아니라 태클 4회를 성공하는 등 수비에서도 무실점에 이바지했다.
토트넘은 에버턴을 5-0으로 완파하고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에 이어 리그에서 2경기 연속 4골 차 이상 대승을 거뒀다. 2경기 동안 실점 없이 9득점이다.
토트넘에선 전반 14분 마이클 킨의 자책골을 시작으로 손흥민, 해리 케인, 세르히오 레길론이 골맛을 봤다. 레길론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되자마자 득점했다. 케인은 2골을 터뜨렸다.
쿨루셉스키는 손흥민과 레길론의 골을 모두 도왔고, 맷 도허티가 케인이 넣은 2골을 모두 어시스트했다.
2골을 도운 맷 도허티가 9.6점으로 2골을 넣고 9.5점을 받은 케인을 제치고 양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도움 2개를 올린 쿨루셉스키가 8.5점으로 손흥민에 앞선다.
팀 네 번째 골을 기록한 레길론이 7.7점으로 손흥민 다음에 이름을 올렸으며, 피에르 에밀 호이미에르, 로드리고 벤탕쿠르도 각각 7.5점과 7.3점으로 호평받았다.
또 스리백에선 벤 데이비스가 7.1점, 에릭 다이어가 7.4점을 받았고, 경고 1장이 있었던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6.7점이다.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던 위고 요리스 골키퍼는 6.3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6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 이후 10일 만에 득점. 시즌 11호 골로 라힘 스털링, 리야드 마레즈, 제이미 바디 등을 제치고 리그 득점 순위 단독 4위로 올라섰다. 12골로 2위 그룹인 디오구 조타, 사디오 마네와 1골 차이다. 또 11골 5도움으로 시즌 공격 포인트를 16개로 늘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