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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감독직 2년 뿐...빅클럽 경험도 無" 랑닉에 뿔난 스콜스

작성일: 2022.03.08 12:2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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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프 랑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 랄프 랑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레전드 폴 스콜스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정을 이해하지 못했다.

맨유는 7(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스타디움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더비에서 1-4 대패를 당했다.

스코어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도 완패였다. 맨유는 90분 동안 5개의 슈팅밖에 시도하지 못했다. 그사이 24개의 슈팅을 얻어맞았다. 점유율도 3070으로 밀렸다. 맨시티는 한때 점유율 92%를 기록하기도 했다.

8스포츠맥스에 따르면 스콜스는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스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기대하는가? 우리는 엘리트 팀에서 팀을 이끈 적이 없는 임시 감독을 데려왔다고 랑닉 감독을 선임한 맨유의 선택을 문제 삼았다.

이어 랑닉은 큰 팀을 지도한 적이 없다. 맨유처럼 기대감이 큰 빅클럽을 지도한 적이없다. 누구를 상대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는 최고의 클럽에 있어본 적이 없다. 그는 최근 10년 동안 2년 정도만 감독직을 맡았다고 말했다.

랑닉 감독은 2011년 샬케 감독직을 끝으로 행정가의 길을 걸었다. 2012년 여름부터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라이프치히의 단장직을 맡았다. 감독직은 2015-16시즌과 2018-19시즌 두 시즌 동안만 잠시 라이프치히를 이끌었을 뿐이다.

스콜스는 자신의 친정팀 맨유에 분노했다. 그는 맨유는 어떻게 그가 6~7개월 동안 팀을 이끌 적합한 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을까? 당황스럽다. 선수들은 축구장에서 길을 잃었다맨시티와 후반전에서 선수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처럼 보였다고 절망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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