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도망가는 호날두, 유벤투스도 안 그리워 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맨체스터 더비에서 사라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이 가해졌다.
맨유는 최근 리그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1-4로 완패했다. 스코어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에서도 크게 뒤졌다.
맨시티가 24개의 슈팅을 쏟아부을 동안 맨유는 5개의 슈팅에 그쳤다. 유효 슈팅은 단 하나. 이마저도 후반전엔 아예 없었다. 또 종료 15분 전 점유율은 겨우 8%에 불과했다.
참패 속에 결장한 호날두에게도 비판의 화살이 향했다. 랄프 랑닉 감독은 호날두가 고관절 부상으로 빠졌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디 애슬레틱’을 비롯한 영국 현지 매체는 호날두가 맨시티전 선발 제외 소식에 잉글랜드를 떠나 포르투갈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부상 여부를 떠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팀을 이탈한 모습에 곱지 않은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8일(한국시간) 호날두의 행동을 비판한 카를로 라우디사 기자의 말을 전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라우디사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호날두는 항상 도망간다. 지난해 8월에는 맨유의 영광을 위해 토리노에서 도망쳤다. 이젠 맨체스터에서 도망가려고 한다”라고 꼬집었다.
호날두는 이적 시장 막바지에 맨유로 옮겼다. 유벤투스에서 시즌을 준비하며 경기에도 나섰지만 잉글랜드 복귀를 택했다.
라우디사 기자는 “호날두는 후회하고 있는가? 유벤투스는 확실히 그를 그리워하지 않고 있다”라며 더는 환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