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3번 연속 제외, EPL 공식 이주의 팀 발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오랜만에 큰 승리를 했다. 하지만 손흥민(30) 대신에 팀 동료 해리 케인(29)이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이주의 베스트 11명을 선정했다. 토트넘에서는 케인만 유일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핵심 공격수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에버턴전에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전반 14분에 마이클 킨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는데, 3분 뒤에 손흥민이 추가골을 터트리며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데얀 클루셉스키, 케인 등과 유기적으로 호흡하며 67분 동안 뛰었지만 이날 베스트에 선정되지 못했다.
26라운드부터 꽤 좋은 활약을 했지만 계속 제외됐다. 26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알토란 활약을 하며 3-2 승리에 기여했고 후반 8분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36번째 합작골을 넣었다. 2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쐐기골로 37번째 합작골, 프리미어리그 역사를 썼지만 손흥민만 빠졌다.
케인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아래서 '플레이메이커 스트라이커'로 엄청난 역량을 보였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케인을 짚어 지목하며 분석했고, 에버턴전에서도 멀티골로 완벽한 승리에 날개를 달았다.
한편 팬들도 28라운드 이주의 팀 선정에 물음표를 던졌다. 한동안 부진했지만 에버턴전에서 압도적인 윙백 기량을 보였던 맷 도허티가 빠졌다. 현지 팬들은 '도허티는 반드시 여기에 있어야 했다'며 이번 라운드 이주의 팀에 반박했다.
앨런 시어러 선정,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레스터)
수비수: 리즈 제임스(첼시), 파비앙 세어(뉴캐슬), 마크 게히(팰리스), 애쉴리 영(애스턴 빌라)
미드필더: 부카요 사카(아스널),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필리페 쿠티뉴(애스턴 빌라), 리야드 마레즈(맨시티)
공격수: 해리 케인(토트넘), 이반 토니(브랜트포드)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