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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 3번 연속 제외, EPL 공식 이주의 팀 발표

작성일: 2022.03.09 09:5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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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이주의 팀
▲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이주의 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오랜만에 큰 승리를 했다. 하지만 손흥민(30) 대신에 팀 동료 해리 케인(29)이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이주의 베스트 11명을 선정했다. 토트넘에서는 케인만 유일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핵심 공격수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에버턴전에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전반 14분에 마이클 킨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는데, 3분 뒤에 손흥민이 추가골을 터트리며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데얀 클루셉스키, 케인 등과 유기적으로 호흡하며 67분 동안 뛰었지만 이날 베스트에 선정되지 못했다.

26라운드부터 꽤 좋은 활약을 했지만 계속 제외됐다. 26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알토란 활약을 하며 3-2 승리에 기여했고 후반 8분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36번째 합작골을 넣었다. 2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쐐기골로 37번째 합작골, 프리미어리그 역사를 썼지만 손흥민만 빠졌다.

케인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아래서 '플레이메이커 스트라이커'로 엄청난 역량을 보였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케인을 짚어 지목하며 분석했고, 에버턴전에서도 멀티골로 완벽한 승리에 날개를 달았다.

한편 팬들도 28라운드 이주의 팀 선정에 물음표를 던졌다. 한동안 부진했지만 에버턴전에서 압도적인 윙백 기량을 보였던 맷 도허티가 빠졌다. 현지 팬들은 '도허티는 반드시 여기에 있어야 했다'며 이번 라운드 이주의 팀에 반박했다.

앨런 시어러 선정,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레스터)
수비수: 리즈 제임스(첼시), 파비앙 세어(뉴캐슬), 마크 게히(팰리스), 애쉴리 영(애스턴 빌라)
미드필더: 부카요 사카(아스널),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필리페 쿠티뉴(애스턴 빌라), 리야드 마레즈(맨시티)
공격수: 해리 케인(토트넘), 이반 토니(브랜트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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