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노쇼' 논란 속 화려한 복귀? 호날두, 보디가드 에스코트 받고 등장

작성일: 2022.03.09 15:35 서재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쇼 논란 후 훈련장으로 돌아왔다.

영국 매체 더선9(한국시간) “호날두가 맨시티전 노쇼로 팀 동료들을 충격에 빠뜨린 뒤 맨유 훈련장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말 호날두의 도주는 큰 충격을 안겼다. 그는 7일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더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는데 랄프 랑닉 감독은 고관절 부상이 있다라며 호날두의 부상을 주장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랑닉 감독과 불화를 이유로 팀을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 애슬레틱을 포함한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는 맨시티전 선발 제외 통보에 분노했고 짐을 싸서 잉글랜드를 떠났다. 그는 포르투갈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호날두의 도주에 맨유 선수들은 충격에 빠졌다. 더선도 앞선 보도에서 팀 동료들은 그가 토요일 클럽 식사 시간에 나타나지 않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호날두가 복귀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추측도 있었지만 최악의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 호날두는 보디가드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캐링턴 훈련장에 나타났고 화요일 훈련에 임했다.

호날두는 자신의 캐딜락 차량을 직접 끌고 훈련장에 나타났다. 바로 뒤로는 보디가드들이 찬 차량이 따라왔다. 더선은 호날두가 보디가드들의 에스코트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