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허니제이, 금의환향 실감나는 母 생신선물…"만병통치 현금보약"('나혼산')

작성일: 2022.03.10 10:49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나 혼자 산다’ 허니제이가 어머니 생신을 맞아 밀린 효도에 나선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머니 생신 선물도 준비하지 못할 만큼 수입이 없었다는 허니제이는 성공 후 처음으로 맞는 생신에 남다른 선물 스케일을 뽐낸다.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에서는 허니제이의 어머니 생신 맞이 현장이 공개된다.

허니제이와 어머니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케미가 ‘나 혼자 산다’에서 최초 공개된다. 특히 매 출연마다 애교와 사랑이 뚝뚝 묻어 나오는 전화 통화로 화제를 모았던 어머니의 첫 등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허니제이의 어머니는 딸과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목소리는 물론, 어린 시절부터 무용 입시를 준비했을 만큼 뛰어난 춤 실력을 보유한 ‘댄스 DNA’의 원천이었다고.

6개월 만에 본가를 찾은 허니제이는 생신을 맞아 황태 미역국 요리에 몰두한다. 서로 다른 3가지 메뉴를 동시에 요리하는 수준급 요리 스킬로 ‘꿀장금’ 타이틀을 얻었던 그가 자취방을 뛰어넘어 본가에서도 실력을 톡톡히 발휘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나 불어 터진 미역과 자욱한 연기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자신만만했던 허니제이는 “폭발할 것 같은데? 잠깐만!”을 외치며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을 직감했다는 후문. 과연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어머니의 입맛을 사로잡는 황태 미역국을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허니제이는 미역 대참사로 돌아선 어머니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비장의 카드를 꺼낸다. 대망의 생신 선물 증정식이 시작되자 “이게 바로 만병통치약이다”라며 한껏 치솟은 어머니의 광대가 포착돼 미소를 자아낸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이른바 '현금 보약' 선물이 포착돼 시선을 붙든다. 

허니제이는 “작년엔  코로나19로 수입이 아예 없었다. 마음의 선물을 드릴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한다. 단 1년 만에 대한민국 최고의 댄서로 자리 잡으며 금의환향한 그가 달라진 선물 스케일로 '밀린 효도'까지 말끔히 해냈다고 전해진다.  

금의환향한 허니제이와 ‘1호 팬’ 어머니의 특별한 하루는 오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