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호날두 이적 대비 "레반도프스키에 관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적을 고민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호날두가 떠날 경우를 대비하고 있다.
영국 스포츠 매체 '더 선'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그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와 시즌 종료 후 거취를 놓고 대화를 가졌다. 다음 시즌에도 맨유에서 뛸지, 이번 여름 다른 팀으로 갈지 고민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도중 호날두는 12년 만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복귀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였는데 기량도 녹슬지 않았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복귀전부터 2골로 경기 맨오프더매치(MOM)에 선정됐다.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 23경기 출전 9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다만 최근엔 존재감에 눈에 띄게 떨어졌다. 랄프 랑닉 맨유 감독과 불화설이 돌고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포르투갈로 가는 등 경기 외적으로도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맨유는 리그 5위에 머물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달린 톱4 진입도 쉽지 않게 됐다. 맨유와 2년 계약을 맺은 호날두지만,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한다면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는 영국 현지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맨유도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알아보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주인공.
독일 매체 '빌트'는 10일 "맨유가 레반도프스키 영입에 관심이 있다"며 이적설에 무게를 실었다. 레반도프스키는 최근 4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이자 올 시즌도 득점 1위에 있다. 지난 9일 잘츠부르크와 벌인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선 11분 만에 3골을 넣으며 무시무시한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