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맨유, 호날두 이적 대비 "레반도프스키에 관심"

작성일: 2022.03.10 19:00 맹봉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연합뉴스/로이터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연합뉴스/로이터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적을 고민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호날두가 떠날 경우를 대비하고 있다.

영국 스포츠 매체 '더 선'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그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와 시즌 종료 후 거취를 놓고 대화를 가졌다. 다음 시즌에도 맨유에서 뛸지, 이번 여름 다른 팀으로 갈지 고민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도중 호날두는 12년 만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복귀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였는데 기량도 녹슬지 않았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복귀전부터 2골로 경기 맨오프더매치(MOM)에 선정됐다.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 23경기 출전 9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다만 최근엔 존재감에 눈에 띄게 떨어졌다. 랄프 랑닉 맨유 감독과 불화설이 돌고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포르투갈로 가는 등 경기 외적으로도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맨유는 리그 5위에 머물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달린 톱4 진입도 쉽지 않게 됐다. 맨유와 2년 계약을 맺은 호날두지만,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한다면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는 영국 현지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맨유도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알아보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주인공.

독일 매체 '빌트'는 10일 "맨유가 레반도프스키 영입에 관심이 있다"며 이적설에 무게를 실었다. 레반도프스키는 최근 4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이자 올 시즌도 득점 1위에 있다. 지난 9일 잘츠부르크와 벌인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선 11분 만에 3골을 넣으며 무시무시한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