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영웅' 신의현, 바이애슬론 메달권 진입 실패…남은 1개 종목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평창 패럴림픽의 영웅' 신의현(42, 창성건설)이 바리애슬론 종목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신의현은 11일 중국 장자커우 국립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남자 좌식 12.5km에서 42분50초6의 기록으로 8위에 올랐다.
비록 신의현은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했지만 이번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그는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6km에서 12위, 미들 10km에서는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패럴림픽 바이애슬론에서 신의현은 사격에서 고전했다. 그러나 인디비주얼 남자 좌식 12.5km에서는 20발 중 2발만 놓치며 선전했다. 이후 신의현은 최선을 다했지만 8위에 만족해야 했다.
중국의 류멍타오(38분29초4)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우크라이나의 타라스 다르는 39분13초9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신의현은 패럴림픽 코스에 애를 먹었다. 원칙적으로 대회가 열리기 1년 전에는 같은 장소에서 테스트 이벤트가 개최되지만 이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테스트 이벤트가 열리지 못했다.
신의현은 12일 크로스컨트리스키 미들 좌식에서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편 원유민(34, 창성건설)은 52분11초8로 최하위인 19위에 그쳤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몸 상태 좋지 않다" 고백했던 안세영, 부상 우려 딛고 46연승 질주! 상대에 단 10점 허용…25분 만에 완승!
2026-10-21
-
"군 면제 폐지해야" 국감서 파격 발언…양민혁·박승수·이기혁 실명 거론, 유승민 회장 "신중해야"
2026-10-21
-
패러 AG게임 사격-사이클 선전에는 세밀한 조력이…체육공단 스포츠과학원 초밀착 지원 통했다
2026-10-21
-
아시안게임 金 따고 '군대 안 간다' 환호…결국 국감서 "병역특례 폐지" 촉구→유승민 회장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할 것"
2026-10-21
-
18살에 US오픈 제패한 '테니스 여신' 충격 근황…결승 두 번 올랐는데 세계 107위 추락→英 언론 "올 시즌 뛰지 마라" 권고, 왜?
2026-10-21
-
서승재-김원호 16개월 만에 정상 뺏겼다…인도네시아에 'ELO 레이팅' 역전 허용→"印尼 남복 3년 만에 고지 탈환"
2026-10-21
추천 콘텐츠
-
"몸 상태 좋지 않다" 고백했던 안세영, 부상 우려 딛고 46연승 질주! 상대에 단 10점 허용…25분 만에 완승!
2026-10-21
-
'김세영 vs 최혜진' 우승 후보 3표씩 나눠 가졌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막, 최대 변수는 '해남 강풍'
2026-10-21
-
패러 AG게임 사격-사이클 선전에는 세밀한 조력이…체육공단 스포츠과학원 초밀착 지원 통했다
2026-10-21
-
'국대 은퇴 소동' 김민재, 유럽 빅클럽은 줄 섰다…아스널·AC밀란 관심에도 콤파니는 '잔류 원해'
2026-10-21
-
이강인 몸풀기도 불참,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 못 받은 이유 공개...'갑작스러운 첫 결장은 부상 때문'→"대퇴사두근 타박상"
2026-10-21
-
혼자서도 빛나는 김주형-유해란…'함께여도' 빛날까
2026-10-21
많이 본 기사
-
'한화 복귀설 솔솔' 와이스, 대전예수로 돌아오나? 아내 직접 입장 밝혔다 "지금 구단들과 접촉할 수 없어"
2026-10-21
-
LG 잔치는 이제 끝났다… 치솟았던 연봉 칼질 불가피, 장기 집권 후유증 조기 차단할 수 있나
2026-10-21
-
[오피셜] 타카츠 어드바이저 감독직 고사? 입장 밝힌 롯데 "제안 사실 없다, 추천도 없었다"
2026-10-21
-
'韓 야구 진출이 선택지' ML 통산 56홈런, 27세에 파격 선택…메츠 출신 2명 FA 선언→"한국 또는 일본 가능성 있어" 전문가 전망
2026-10-20
-
[단독] '前 한국 대표팀 사령탑' 벤투 감독의 K리그 부임, 현실적으로 어렵다...연봉 총액 50억 원한다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