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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대구] 15일 뷰캐넌 등판-백정현 라이브…삼성 주축 선발 등판 일정 윤곽

작성일: 2022.03.14 10:5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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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정현(왼쪽)-데이비드 뷰캐넌. ⓒ 삼성 라이온즈
▲ 백정현(왼쪽)-데이비드 뷰캐넌.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 시범경기에 앞서 핵심 선발투수들 준비 상황을 알렸다.

시범경기는 지난 12일부터 시작됐다. 삼성은 5선발 경쟁을 중심으로 마운드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선발투수 데이비드 뷰캐넌, 알버트 수아레즈, 국내 선발투수 원태인, 백정현 등판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허 감독은 "다음 주 중부터 나올 것 같다. 백정현과 수아레즈, 왼손 투수 이승현은 내일(15일) 라이브 투구를 한 다음에, 세부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뷰캐넌은 15일 KIA와 경기에 등판해 2이닝을 던질 예정이다. 뷰캐넌에 이어 5선발 후보 최하늘이 마운드를 이어받는다. 삼성 관계자는 "원태인은 17일 정도에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14일 KIA전 선발투수는 양창섭이다. 허 감독은 "80구를 최대로 해서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는지, 위기를 어떻게 넘어가는지 등 위기 관리 능력을 볼 생각이다"고 밝혔다. 양창섭 이후에는 불펜 투수들이 마운드를 지킬 예쩡이다.

삼성은 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호세 피렐라(지명타자)-오재일(1루수)-강민호(포수)-이원석(3루수)-김동엽(좌익수)-이재현(유격수)-김현준(중견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허 감독은 "이재현과 김현준은 상대 투수를 상대로 어떻게 하는지를 지켜볼 생각이다. 이재현은 훈련량이 많아 지금 페이스가 떨어져있지만, 그걸 감안해서 지켜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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