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석, 장흥장사 우승…통산 7회 태백장사 타이틀 품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지난해 승률 65%를 달성했던 문준석(31, 수원특례시청)이 통산 7번째 태백장사에 올랐다.
문준석은 14일 전라남도 장흥군의 장흥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정남진 장흥장사씨름대회 태백급(80kg 이하) 장사 결정전(5전3승제)에서 정철우(32, 용인특례시청)를 3-1로 꺾고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올해 1월 설날 장사 태백 정상에 올랐던 문준석은 2관왕에 오르며 통산 7번째(2012 설날, 2013 추석, 2016 추석, 2019 용인, 2021 추석, 2022 설날, 2022 장흥) 황소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8강에서 같은 팀 문기택(수원특례시청)을 2-0으로 이긴 문준석은 4강에서 통산 8회 우승자인 노범수(울주군청)를 상대로도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이어진 결승에서도 문준석은 거침없이 점수를 따냈다. 정철우를 상대로 들배지기와 왼배지기에 성공하며 2-0을 만들었다. 정철우에게 세 번째 판에서 경고승을 내줬지만, 마지막 파에서 밭다리되치기로 웃었다.
환호한 문준석은 "감독님께서 응원을 해주셔서 우승할 수 있었다”라며 "친형(문형석 장사)이 내일(15일) 금강장사에 도전한다. 형도 좋은 성적을 얻어서 고향에서 형제 장사 등극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안세영 평균 8.9점 허용" 메이저대회 역대 1위 '유일한 한 자릿수' 실점…AG 2연패보다 놀라운 압도적 기록
2026-10-02
-
42세가 맞나, '홍텐' 9명 심판 전원 선택받았다…항저우 은메달 이어 금메달 도전 → 김홍열•김헌우 등 브레이킹 8강 진출
2026-10-02
-
'첫판 탈락→기어이 銅, 숙적 3연패→그래도 銅' 안향식-곽민주 잘 버텼다! 첫 AG서 나란히 태권도 겨루기 포디움 입성
2026-10-02
-
프로탁구 시리즈4, 단식 8강·복식 결승 압축! 조대성-장한재 리턴매치
2026-10-02
-
세계랭킹 11위 상대 잘 싸웠다, 男 복싱 80kg급 김민성 값진 은메달…12년 만의 금메달은 또 무산
2026-10-02
-
김민종 기어이 銅 따냈다! '충격의 8강 한판패' 딛고 대반전→'항저우 金' 디펜딩 챔피언 한판으로 메쳤다
2026-10-02
추천 콘텐츠
-
"안세영 평균 8.9점 허용" 메이저대회 역대 1위 '유일한 한 자릿수' 실점…AG 2연패보다 놀라운 압도적 기록
2026-10-02
-
42세가 맞나, '홍텐' 9명 심판 전원 선택받았다…항저우 은메달 이어 금메달 도전 → 김홍열•김헌우 등 브레이킹 8강 진출
2026-10-02
-
'첫판 탈락→기어이 銅, 숙적 3연패→그래도 銅' 안향식-곽민주 잘 버텼다! 첫 AG서 나란히 태권도 겨루기 포디움 입성
2026-10-02
-
[SPO 현장] 모레노 감독, 우루과이 1-4 충격패 ‘싹 갈아엎었다’…손흥민·오현규 투톱, 이강인 윙어 ‘김민수·송범근 깜짝 선발’
2026-10-02
-
프로탁구 시리즈4, 단식 8강·복식 결승 압축! 조대성-장한재 리턴매치
2026-10-02
-
'만리장성 쇼크' 한국 축구에 지다니 경질론 폭발…0-1 패배 → 노메달, 중국 여자축구 "역사상 최악의 감독"
2026-10-02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한국 0-1 중국, 한국 0-2 중국…"이 세대는 한국을 지배한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아" 이민성호 만나는 中 달라진 출사표
2026-09-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