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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곳곳에 물웅덩이' 18일 두산-롯데전, 그라운드 사정 취소

작성일: 2022.03.18 11:03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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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사직야구장 전경. ⓒ곽혜미 기자
▲ 비오는 사직야구장 전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두산과 롯데는 18일 사직야구장에서 시범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두산은 이영하, 롯데는 김유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우려 했다.

그러나 경기 개시가 쉽지 않았다. 전날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이날 오전에는 비가 그치긴 했으나 그라운드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겨 정상적으로 경기를 진행하기 쉽지 않았다. KBO는 오전 11시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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