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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인천] '추신수 출격'…김원형 감독 "2~3타석 소화 예정"

작성일: 2022.03.21 16:34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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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인천, 박정현 기자
▲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인천, 박정현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정현 기자] SSG 랜더스의 메이저리그 듀오 추신수(40, SSG 랜더스)가 라인업으로 복귀한다.

추신수는 21일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김원형 SSG 감독은 지난 17일 키움 히어로즈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추신수의 1군 합류 시일을 21, 22일로 밝히기도 했다. 그 계획에 따라 이날 복귀전을 치르는 것이다.

추신수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팔꿈치 수술을 했고, 비시즌 몸 상태 회복에 초점을 맞춰 훈련하고 있었다. 17일 강화에서 열린 라이브배팅을 시작으로 20일 장신대와 연습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2~3 타석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또 다른 메이저리거 김광현은 22일 구원 등판하며 2년 만에 인천 마운드를 밟을 예정이다. 김 감독은 투구수 40개와 2이닝 정도로 첫 등판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김 감독은 김광현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는다. 메이저리그 직장폐쇄 여파로 팀 계약이 늦어지며 비시즌 동안 개인 훈련을 진행한 것이 배경이다.

김 감독은 “오늘 등판 뒤 몸이 괜찮다고 했을 때 27일 두산 베어스전 6회에 등판해 60구를 던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SSG는 LG를 상대로 추신수(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한유섬(우익수)-케빈 크론(1루수)-최주환(2루수)-임석진(3루수)-박성한(유격수)-이재원(포수)-오태곤(좌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윌머 폰트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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