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2250억 아자르, 엘클 1분도 안 뛰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지난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와 경기는 2022년 들어 처음으로 펼쳐진 '엘클라시코'.
레알 마드리드 윙어 에당 아자르(31)는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놀랍게도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고 3번째 시즌인데도 아직까지 엘클라시코 경험이 없다.
이적 첫 시즌 파리생제르맹과 경기 도중 발목 골절로 첫 번째 엘클라시코를 놓치더니, 이후에도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부위도 제각각이다.
지난 10월 누캄프에서 열렸던 이번 시즌 첫 엘클라시코는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처음으로 소집 받은 날. 하지만 아자르는 벤치에서 경기를 마쳤다.
지난 21일 두 번째 엘클라시코에선 카림 벤제마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아자르가 출전할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으나 이 경기에서도 결과는 같았다. 후반 6분 만에 점수 차이가 0-4로 크게 벌어졌는데도 안첼로티 감독은 아자르를 투입하지 않았다. 쓸 수 있는 교체 카드 5장 중 4장만 활용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이 경기에서 아자르는 몸을 풀지도 않았다.
아자르는 2019-20 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1억6000만 유로(약 2250억 원)에 첼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즉 레알 마드리드는 구단 역사상 가장 비싸게 영입한 선수를 최대 라이벌전에 1분도 못 쓴 셈이다.
비단 엘클라시코뿐만이 아니다. 아자르는 현재 5경기 연속 결장하고 있다. 모두 벤치에서 대기했지만 단 1분도 뛰지 못했으며 지난 10경기에서 출전 시간은 50분에 불과하다.
아자르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은 2024년 6월까지. 레알 마드리드는 팀 내에서 많은 주급을 받고 있는 아자르와 결별 방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아자르는 잔류에 뜻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자르의 친동생은 지난 7일 벨기에 매체와 인터뷰에서 "형은 지금 있는 곳에서 괜찮고 그의 가족들도 잘 지내고 있다"며 "2024년까지 계약돼 있다. 계약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 같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