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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억+α' 뉴캐슬, 오시멘 영입 재시도

작성일: 2022.03.23 06:4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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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터 오시멘.
▲ 빅터 오시멘.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1억 파운드(약 1,600억 원)로도 영입하지 못했다. 그래도 뉴캐슬은 포기하지 않는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2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 빅터 오시멘(24) 영입에 실패했다. 이적료를 높여서 이번 여름 이적 시장서 다시 도전할 것이다"고 밝혔다.

오시멘은 나이지리아 출신의 나폴리 공격수다. 좋은 신체능력과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가 주무기. 골 결정력이 뛰어나고 수비 가담도 적극적이다.

원석에 가까운 오시멘에게 가능성을 본 나폴리는 2020년 그를 영입하는데 이적료 7,000만 유로(약 940억 원)를 썼다. 나폴리 구단 역사상 최고이자 아프리카 선수 중 가장 높은 이적료였다.

오시멘은 나폴리의 기대대로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다. 지난 시즌 30경기서 10골 3도움으로 공격에서 재능을 발휘했다.

이번 시즌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만 11골을 넣고 있다.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나폴리의 최다 득점원이다.

뉴캐슬은 지난 1월 오시멘 영입을 위해 나폴리에 이적료 1억 파운드(약 1,600억 원)를 제시했다. 나폴리의 답은 거절이었다.

오시멘 영입을 다시 노린다는 건, 이적료를 높일 의향이 있다는 뜻. 뉴캐슬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이적료를 나폴리에 제시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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