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왼발 FW의 연쇄 이동... 유벤투스, 리버풀 에이스 품을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비슷한 상황에 처한 두 팀의 공격 선봉장이 유니폼을 갈아입게 될까.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22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파울로 디발라(28)의 자리를 모하메드 살라(29, 리버풀)로 대체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2015년 유벤투스에 합류한 디발라는 공격의 한 축으로 활약했다. 283경기 113골 48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13골 6도움으로 공격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최근 유벤투스는 올 시즌으로 계약 기간이 끝나는 디발라와 연장 계약을 포기했다. 지난 1월 영입한 두산 블라호비치(22)를 중심으로 새 프로젝트를 꾸리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반면 리버풀은 유벤투스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상황이다. 2023년 6월까지 계약된 살라와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이견을 보이며 답보 상태다.
리버풀은 살라 측의 요구가 팀 임금 체계를 무너뜨릴 위험이 있다며 양보할 수 없다는 자세다. 살라의 이적설이 불거진 이유다. 리버풀은 이미 살라 대체자 찾기에 나서며 이탈에 대비한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유벤투스가 살라를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매체는 ‘칼치오 메르카토’ 등 현지 매체를 인용해 “디발라를 대체하려는 유벤투스는 살라를 최우선 타깃으로 삼고 있다”라며 또 다른 월드 클래스 왼발 공격수를 노리는 모습을 전했다.
살라가 이미 이탈리아 무대 경험이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피오렌티나와 AS로마를 거치며 리그 81경기 35골 22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걸림돌은 역시나 돈. 매체는 “현재 1,200만 유로(약 161억 원)의 연봉을 받고 있는 살라는 더 높은 대우를 원한다. 전체적인 임금을 낮춰야 하는 유벤투스에 장애물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