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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강등권 추락’ 이강인의 마요르카, 가르시아 감독 경질

작성일: 2022.03.23 08:39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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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
▲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이강인이 속한 레알 마요르카가 결단을 내렸다.

마요르카는 2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이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2020년 8월 마요르카 지휘봉을 잡은 가르시아 감독은 부임 1년 만에 승격이라는 성과를 냈다. 42경기에서 24승 10무 8패의 성적으로 팀을 프리메라리가로 이끌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이강인, 쿠보 타케후사 등을 영입하며 생존에 나섰지만 1부리그의 벽은 높았다.

지난해 10월부터 리그 13경기에서 1승 6무 6패에 그치며 크게 휘청였다. 이후 2연승을 달리며 반등하는 듯했지만 다시 6연패의 늪에 빠지며 추락했다.

강등권과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던 마요르카도 18위로 하락하며 강등 위기에 직면했다.

마요르카는 17위 카디스와 승점 차가 1점 밖에 나지 않는 지금이 변화를 내릴 시기라고 판단했다.

마요르카는 “가르시아 감독은 부임 첫해 승점 82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격으로 이끌었다. 그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길 바라며 지난 2년 간의 헌신에 감사하다”라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가르시아 감독이 물러나면서 이강인의 입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선발 자원으로 시즌을 시작했던 이강인은 지난 1월 이후 주로 교체로만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오랜만에 선발로 나선 지난 라운드에서 날카로운 패스와 창의적인 플레이로 활약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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