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LG 양상문 감독 "정현욱 시즌 첫 세이브 축하한다"

작성일: 2016.04.15 22:22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양상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이준형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정현욱에게 고맙고 세이브 축하한다."

LG 트윈스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18-2로 크게 이겼다. 선발 이준형이 5⅔이닝 2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올렸고, 위암 투병 후 647일 만에 돌아온 정현욱이 3⅓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자들은 홈런 4개를 포함해 19안타를 몰아쳤다. 완벽에 가까운 경기였다.

LG 양상문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이준형이 1회 위기를 잘 넘긴 뒤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용했다. 정주현의 만루 홈런으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타자들이 어제(14일) 부진을 만회했다. 정현욱이 시련을 극복하고 잘 던져 줘서 고맙고, 세이브 축하한다"고 밝혔다. 

LG는 16일 선발투수로 류제국을 예고했다. 한화는 윤규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