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선. 출처| 박현선 인스타그램
▲ 박현선. 출처| 박현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발도 엄청 보내주셨고. 우리 곰동이는 복도 많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현선이 선물 받은 아기 신발이 담겨있다. 아기에게 신길 생각에 설레는 박현선의 마음이 엿보인다. 박현선은 지난달 17일 출산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아직 100일도 안된 갓난아이 신발인데도 G사 명품 신발이라 눈길을 끈다.

박현선은 2020년 10월 재벌 2세로 알려진 이필립과 결혼했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의 회장 이수동의 아들. 박현선은 현재 쇼핑몰 대표로 활동 중이며 최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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