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이적 생각 없는 것 같다”...英 전문가, ‘토트넘 종신’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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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에서 뛰는 것을 보면 그는 이적에 대한 어떤 욕망도 없는 것 같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활약했으며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과 영국 ‘토크스포츠’에서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돈 허치슨은 손흥민(30)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지 않을 것으로 믿었다.
영국 ‘HITC’는 25일(한국시간) 허치슨의 인터뷰를 전하며 “충성심이 넘치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매우 인기 있는 인물이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시대에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고 주장했다.
허치슨은 ‘손흥민이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답했다. 그는 “나는 손흥민이 충성스럽다고 생각한다. 해리 케인은 떠나고 싶어했지만 손흥민은 아니었다. 그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이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며 손흥민의 충성심에 대해 논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새로운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다. 선수와 구단을 모두 만족시킬만한 이적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손흥민은 커리어 최전성기를 토트넘에서 보내게 된다.
허치슨은 “손흥민과 그의 성격을 봤을 때 내 느낌이다. 내가 틀릴 수도 있지만 그가 토트넘에서 뛰는 것을 보면 이적에 대한 어떤 욕망도 없는 것 같다”며 “그는 자신이 멋진 축구 클럽에서 뛰고 있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잉글랜드의 거대한 클럽. 그리고 뛰어난 감독과 함께 말이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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