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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전력 외' 173골 ST ‘콘테의 토트넘 개편 도울 것’

작성일: 2022.03.26 16:20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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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과 손흥민. ⓒ연합뉴스/Reuters
▲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과 손흥민.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안토니오 콘테(52) 토트넘 홋스퍼 감독을 위한 백업 공격수로 제격이다.

영국 런던 지역지 ‘풋볼 런던’은 26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은 줄곧 토트넘 선수단 보강을 바랐다. 오는 여름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과 함께 대대적인 개편에 나설 것이다. 공격수 추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며 스트라이커 후보 4인을 내세웠다.

파리 생제르망(PSG)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29)가 한 자리를 차지했다. 인터 밀란 시절 124골을 기록한 아르헨티나 폭격기다. 세리에 A와 리그앙 통산 173골을 퍼부었다. 특유의 골 감각으로 정상급 공격수로 이름을 떨친 바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PSG에서 자리를 잃었다.  이카르디는 부상 복귀 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알리는 듯했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0) 감독은 그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리오넬 메시(34), 킬리안 음바페(23), 네이마르(30) 등 쟁쟁한 경쟁자들에게 밀린 상황이다.

▲ 최근 파리 생제르망에서 설 자리를 잃은 마우로 이카르디(사진 왼쪽). ⓒ연합뉴스/AFP
▲ 최근 파리 생제르망에서 설 자리를 잃은 마우로 이카르디(사진 왼쪽). ⓒ연합뉴스/AFP

몸값도 나쁘지 않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이카르디에 이적료 2,520만 파운드(약 406억 원)를 책정했다. 그의 명성과 최근 이적시장 동향을 봤을 때 막대한 수준은 아니다. 나이도 29살이라 반등을 노릴 법하다.

이미 수많은 클럽이 그에게 접촉했다. ‘풋볼 런던’에 따르면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뉴캐슬과 스페인 라리가 팀이 이카르디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위 매체는 토트넘에 파울로 디발라(28, 유벤투스), 멤피스 데파이(28, FC바르셀로나), 앙토니 마시알(26, 세비야)을 추천했다. 해리 케인(28)과 손흥민(29)의 백업이 절실한 토트넘에 제격이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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