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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게임노트] '멀티히트' 김하성, 타율 0.385↑…SD는 5-1 승

작성일: 2022.03.28 07:32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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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시범경기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0.300에서 0.385로 올랐다. 샌디에이고는 5-1로 이겨 시범경기 3승(4패)째를 챙겼다. 

두 번째 타석에서 첫 안타를 생산하며 추가 득점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3-1로 앞선 4회말 1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 1사 1, 3루 기회로 연결했다. 다음 타자 노마 마자라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4-1이 됐고, 이기 로사리오의 중전 적시타 때 김하성이 득점해 5-1로 달아났다. 

김하성은 6회말 한 차례 더 타석에 섰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익수 앞 안타를 날렸다. 우익수가 앞으로 달려들며 뜬공으로 처리하려 했지만, 아슬아슬하게 우익수 앞에 뚝 떨어졌다. 후속타 불발로 점수로 연결되진 않았다. 

김하성은 7회초 수비를 앞두고 매튜 배튼과 교체됐다. 

한편 선발투수로 나선 다르빗슈 유는 4이닝 2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3-0으로 앞선 4회초 오스카 머카도에게 중월 홈런을 허용한 것을 제외하면 큰 위기 없이 점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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