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9안타 대승에 류지현 감독 "선수들이 뜨겁게 환영해준 것 같다"

작성일: 2022.03.28 16:41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류지현 감독. ⓒ 곽혜미 기자
▲ LG 류지현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가 홈런 없이 안타 19개로 15득점을 뽑았다. 1회와 3회 두 차례 삼자범퇴가 대승으로 이어졌다. 

LG는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한화 이글스와 시범경기에서 15-1로 크게 이겼다. 1회 5안타 2볼넷, 3회 10안타 1볼넷을 집중한 결과다. 홈런은 없었지만 3회까지 2루타가 7개나 나오면서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선발 케이시 켈리 올해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3⅔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62구,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5㎞까지 나왔다. 이어 진해수(1⅓이닝)와 최성훈(2이닝 비자책 1실점), 강효종(2이닝)이 구원 등판했다. 

류지현 감독은 27일까지 코로나19 자가격리에 있다 28일부터 팀에 복귀했다. 그는 경기 후 "우리 선수들이 나를 뜨겁게 환영해 준 것 같다. 켈리가 지난 등판보다 구속과 밸런스 모두 점점 좋아진 점이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